봄23. 의식수준의  7단계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크게 분류하면 7단계로  볼 수  있다.  1단계는 항상 슬픔과 탐욕과 불안과  분노의 파장을  일으키면서 거부하고  저항하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에너지장에  사는 최하의  수준.  2단계는 신뢰와  용기를  갖고 긍정적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단계.  3단계는 자발적인  의지와  수용을  통한 낙관적이고  수용적인  단계.  4단계는 논리와 합리를  바탕으로  한 고도로 이성적인  (理性的) 단계.  5단계는 사랑과  기쁨을 바탕으로 한 고도의 심미적인  (審美的)  단계.  6단계는 환하게  비추는 지혜와 평화의 단계.  7단계는 「늘봄」이 존재하는 순수의식과 깨달음의  단계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속한 에너지장과 같은  수준의  사람과 가장  잘  통하므로 가장  친하게  지낸다. 의식의 수준이  서로  다르면 서로  통하기가 어렵고 답답해진다. 상대적으로 높은  단계에  속한  사람은 자기보다  아랫단계에  속한  사람을 쉽게  알아보거나  이해할  수  있지만 낮은  단계에  속한  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단계에  속한  사람을 알아보거나 이해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코드가  맞는다, 맞지  않는다, 차원이 맞는다, 맞지  않는다는  말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단계에서  나오는  말이다. 학창시절의 절친한  친구라도 사회  생활을  오래  한 후 만나면 서로간의  에너지장이  다르므로 소원해지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취미,  직업,  재능  등 모든  삶의  분야  역시 의식의  수준이라고  하는 에너지장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식의  진화야말로  삶의  핵심이다. 의식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  가운데  자기를  「돌아봄」으로서 자기의  의식수준을  알게  되고 앎으로서  한  단계  진급이  가능하다. 남의  의식수준을  높이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로지 자기의  의식수준을  자기가  높일  수  있을  뿐이다.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것이  천하의  이치다.  남의  마음의  보따리(의식수준)를 내가  키울  수는  없다. 오직  내  보따리를 내가  키우는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남의  보따리를  키울려면 내  보따리  부터  키워야  한다. 오로지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