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진정한 선각자  클럽을  만듭시다.  지금이야말로 깨달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할  때입니다. 그들을  우리는  선각자라고  부릅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원숭이가  고구마  물에  씻어먹은  이야기입니다. 단  한마리의  원숭이가  최초로 어쩌다가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섬에  있는  모든  원숭이가  따라서  하였고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섬에  사는  원숭이  집단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최초의  한  사람이 인류의  집단의식을  초월하고  깨어나게  되면  그  여파로  다른  사람들도 순차적으로  깨어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의  글을 그저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선각자가  될  수  있는  까닭이  그것입니다.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篇義自見) 이라는  말을 우리가  실천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100번  이상  읽으면 생활  가운데 자기를  돌아보며  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자기를  항상  돌아보며  사는  생활로  전환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어려워  선각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책의 글을  적어도 100번  이상  읽기만 하면 누구나  봄의  3단계를  거쳐 깨달음을  성취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는  도반님들이 이미  100일 정진  100회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10독 30독  50독 지날 때마다 고요하고  의연해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금년  연말  쯤 오프라인상의  선각자님들과 온라인상의  선각자님들의  만남이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단지  100번  읽는 방법을  통해  무수한  선각자가  탄생할  것을 자신하고 희망하는  바입니다. 우리  정진하고,  이  길의  증인이  되십시다. 성공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