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1. 잘  보아주세요  밉고 고운  것이  저 밖에  나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곱게 보이는 것도 내  맘이고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맘이다. 사물은 내가  좋다고  보면 좋은  것이  되고 내가  나쁘다고  보면 나쁜  것이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나쁜  것도 좋게  보이고 좋은  것도 나쁘게  보인다. 그러므로  봄의 힘  얻어 잘  보아  주면 늘  봄나라다. -200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