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6. 이것이  깨달음이다.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몸과  마음으로부터  놓여나고  벗어나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거느리게  되고 나아가서  몸과  마음에게  모든  걸  맡길  정도가  되면 드디어 내면의  하늘이  열려 자기가  그  무한한  하늘과 땅의 주인이고   영원히 죽지  않는  하나의  생명임을 깨닫게  된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이것이  삶의  보람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주체성이다. 이것이  힘이다. 이것이  자유다. 이것이  행복이다. 이것이  평화다. 이것이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