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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봄131. 사심(私心)과 공심(公心)

문서 ID BOM-000133
2권 ·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유종열
작성일
권내 봄 번호 봄131
원문
봄131.
사심과 
(私心)
공심
(公心)
한 
생각(법)도 
남아있지
않아야 
무심이다. 
(無心)
한 
생각(법)이라도 
남아있으면
무심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 
생각 
일으키면 
죄를 
짓는 
것이다.
한 
생각 
일으키면
그에 
맞서는 
또 
하나의 
생각이
생겨나
하나가
둘로 
분열되면서
상대가 
(相對)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 
끝없이 
반복된다.
분열이란
찢어지고 
갈라지고 
금이 
가는
아픔이다.
아픔은 
분열에서 
오고
분열은 
한 
생각 
일으키는 
데서
오고
한 
생각은
나라고 
하는 
아집에서 
(我執)
온다.
죄를 
짓지 
않아야
아프지
않고 
아프지 
않으려면
한 
생각 
일으키지 
않고
무심으로
살아야 
한다.
한 
생각으로 
살면
사심이 
(私心) 
되고
무심으로
살면
공심이 
(公心) 
된다.
한 
생각으로 
살면 
소아본위의 
유위법이 
(有爲法)
되고
무심으로 
살면 
대아본위의 
무위법이 
(無爲法)
된다.
- 200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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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0133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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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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