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4. 무심의  (無心) 증득 (證得)  돌아봄으로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바라봄으로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늘  바라봄이  되어서 늘봄이다. 늘봄이 되면 늘봄이라는  것도  없어 무심이다. 무심이  되어야  비로소 소아본위의 인간(소인)이 대아본위의  인간(대인)이  된다. 이것이  소아가  대아를  깨달음이고 이것이  소아가  대아에 대한  믿음이고 이것이  무위의  삶이다. 무심을  증득하여야 일마친  사람이다. -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