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9. 나의  문제이지,  너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일으킨 한  생각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 내가  일으켰으니 나의  일이요, 남의  일이  아니므로 내가  책임을 지고  해결하여야  한다. 남에게 철없다고, 뾰족하다고, 인색하다고, 가볍다고, 고약하다고, 미쳤다고, 한  생각  일으킨 책임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내가  즉시  닦아야  한다. 싫다,  좋다,  옳다,  그르다, 두렵다,  편하다고 한  생각  일으킨  메아리는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그  책임도  내가  져야  한다. 불쾌하고, 두렵고, 기분  나쁘고, 속상한  것은 지금  나의  문제이지 심중에  있는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세상만사를 내가  책임지고  산다. 모든  문제는 나의  문제이지 너의  문제가  아니다. 상대방의  언행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에  대하여 내가  방금  일으킨  한  생각에  있다. 오직  나  한사람 제도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나를  괴롭게도 만들고, 슬프게도 만들고, 기쁘게도  만든다는 것을 똑똑히  보면 스스로  한  생각을 발하지  않아서 속  끓을  일  만들지  않고  속  썩을  일  만들지 않아 봄~, (seeing, watching, observing) 봄나라를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