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1. 천도가  (天道) 아니고  인도입니다.  (人道) 봄나라가  지향하는  도는 천지의  (天地)  도가  아니고 인도 (人道)   즉  사람의 도입니다. 본심  본태양(봄님)이 하늘에  태양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지구를  만들고  달을  만들어  운행하는  이치로 사람의  몸도 하늘에  해당하는  가슴(폐장)과 태양에  해당하는  심장(중단전)을  만들고 땅에  해당하는  복장(하단전)을   (腹腸)  만들어  가슴과  배로  된  몸통을  만든  다음 길게  목을  달아내어 사람에 해당하는  얼굴과  두뇌(상단전)가  생긴  것 입니다. 이  세  가지가  한통속 입니다. 가슴에 달린  좌우의  양손은 하늘과  태양이  어울어져  별과  달을  창조하는  이치로  생겨난  것이고 하단전  아래에  달린  좌우의  양다리는 천지인  삼합이  어울어져  운행되는  이치로  생겨난  것 입니다. 우주는 무형한  봄의  이치에  따라 낸  만큼  들이고  들인 만큼  내보냄으로 창조와  휴식과  파괴와 휴식을 되풀이하여도  봄의  에너지를  영구히  보존하여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공간적으로  무한합니다. 천지는  이치  그대로  돌아갑니다. 문제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몸은  지구에  속한  티끌  같은 존재이지만 사람의  정신은  천지를  포용하는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러므로  제  아무리  천지가  크다 하여도 사람이  빠지면  한갓  빈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천지는  이치를  거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우주의  주인이므로 천지와  같이  자동적  기계적으로  돌아가도록  프로그램화  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천지의  주인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치로  사람의 몸과  팔다리를  부리고  쓰는 것은  사람의  두뇌입니다. 봄이  천지를  만들고  사람의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몸이  아니고  마음이  아닙니다. 나는 사람입니다. 나는  봄입니다.  나는 봄으로 존재합니다. 천지는  자동적으로  우주의  이치대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은  우주의  이치대로  머리를  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지의  운행을  돕고  보살피고  관리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이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이 제대로  도를  행하여야 할  시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사람이  제대로  도를  행하지 못하면 천지도  망하고  사람도  망합니다. 심폐기능이나  소화흡수기관이나  생식기관이  문제가  아니고 두뇌작동기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좌뇌와  우뇌로  되어  있습니다. 좌뇌로 생각을  내고  우뇌로  생각을  들여야  합니다. 한  생각(느낌 감정)을  내었으면   반드시  거두어들여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자리에  돌려놓아야  합니다. 심장이나  폐장이 하듯 두뇌도  내보내고  들이면서  살아야  합니다. 한 생각을  내었으면 반드시  한  생각을  돌아봄으로  한  생각을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바라봄이  되고  늘봄이  되어 흐트러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상하거나  썩지  않고 헤메거나 떠돌지 않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이치대로  생각을  돌아봄하며  살면 생각의  허위성  이중성  분열성이  다스려지고 치유되어 봄의  진실성  순수성  합일성이  되어 죄와  벌로부터  심판을  받지  않게  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떨지  않게  되고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질곡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살게  됩니다. 인간과  세상의  문제는 오로지  사람이  우주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이치대로  생각의  돌아봄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천도가  아니고 인도입니다. 하늘이  사람에게  죄주고  벌주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는  여법합니다. 사람이  문제입니다. 한  생각을  내었으면  반드시 한  생각을  돌아봄으로 한  생각을 돌려 한  생각이  나온  자리에 되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행해야  할  삶의 길입니다. 이것이  인도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사람을  구하고  천지만물을  구할 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