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6.  들고  남에  일심이  다  필요하다. 음양,  명암,  선악으로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복원시키기  위해서 일심의  공력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이  본격돌아봄이다. 간절하게 안으로  파고들어가 더  이상  마음의  분열이  멈추어져야 합일이다. 하나가  되고  보면 하나(1)이면서  제로(0)여서 일심이면서  무심이다. 무심이란 절대무요 진공으로 깨달음이다. 깨달아  증득하여야 한  생각을  부리고  쓸  수  있는데 여기서도  일심의  공력이  들어가야  한다. 깨닫기  위해서 안으로  파고드는 데도 일심이  필요하고 무심을  작용하여 한  생각을   부리고  쓰기  위해서도  일심이  필요하다. 깨달아  들어갈 때  열쇠도  일심이고 깨달아  나올때  열쇠도  일심이다. 왜냐하면 일심이  바로  무심이기 때문이다. 일심의 힘을  얻으려면 지극정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