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밥  한술 먹으면  행복합니다. 밥  한술 먹으면  행복하다는 말 여러번  했지만 이  말  들으면서  지나쳤을  것이다. 그럴듯 하다고   지나쳤을지도  모르고 속으로  거부반응 일어나도 지나쳤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  권력  잡아야  행복하고 갑부되어야  행복하고 명성을  얻어야  행복하다면 플러스이기에 마이너스가 반드시  따른다. 그러나  밥  한술  먹으면  행복한  경지는 플러스도  아니기에  마이너스도  없다. 그것이  일심의  자리이기에  원만구족하여 더  이상  플러스(욕망)를  희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마이너스도  없다. 이  소식을 우리가  알아야 하고 이  소식에  공감이  가야 무궁한  권력과 무궁한 부와 무궁한  명성을 앉은  자리  선 자리에서  누린다. 진리를  누리고  살면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고 그리  큰  권력이  필요하지  않고 그리  큰  명성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  것들은 빚이므로 반드시  갚아야  할  사항들이다. 빚지고  살지  않으면 최고로  잘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재색명리 지푸라기  같이  버려야  한다. 그래야 재색명리의 와중에서도 재색명리를  초월한다. 그래야 밥  한술  먹으면  행복한  까닭을 비로소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