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2.  그대도  지금  그러하십니까? 항상 나의  몸과  마음을 지켜보는  눈, 바라봄의  눈, 늘봄의  눈, 제3의  눈 뜨셨지요? 그렇다면 항상  광명으로 빛나겠지요? 그렇다면 항상  열정과  정감과 에너지로  넘쳐나겠지요? 그렇다면 온냉, (溫冷) 명암, (明暗) 수화의  (水火) 기운이 태극을  (太極) 이루면서 꽉차고 알맞아 하나로 원(圓)으로 조화롭게  (調和) 흘러넘쳐 무궁하게 돌아도 돈  바가 없습니다. 그대도 지금 그러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