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8.  싸우는 것은  일심의  힘이  없어  흐트러지는  까닭  (100일 정진 22차) 오늘  100일  정진에 참석하러  나가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  바람에 미국과의   소고기  수입  관련  협상  반대 촛불시위로  인해 교통이  막히는  바람에 엉뚱한  곳으로  돌아가 중간에  내려 지하철을  타고 돌아서  걸어오는  바람에 지각을  하고 택시요금만  낭비하였다. 택시를  타지  않고 지하철을  탔으면 늦지  않았을  텐데  하는  한  생각  났다. 그러나 첫화살은  맞아도 두번째  세번째  화살은  맞지  않는다. 일심으로 생각이  번지는  것을 걷어잡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하면 기분이  나빠 가정이나  직장에서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기  쉽고 화풀이  당한  사람  역시  그렇게  하여 화는  순식간에  전염된다. 일심의  힘이  있으면  지혜가  있고 일심의  힘이  없으면  어리석다. 촛불시위를  비롯한 모든  대립  갈등  투쟁  역시 한  생각  걷어잡을  수  없어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는 중생의  무능 일심의  무능에  기인한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일심의  문제다. 그래서  봄나라에서 100일  면벽정진을  통하여 일심무심을  증득하기  위하여 정진을  하고  있다. 증득한  일심의  힘으로 모든  사람에게 일심무심의  힘을 얻도록  해주기  위함이다. 200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