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5.  정신일도 (精神一到) 하사불성 (何事不成) 정신이란 몸과  마음, 감각과  생각의  주인으로서 고요하고  뚜렷한  경지이다. 정신일도란  (精神一到) 정신이  하나에  도달한다는  말로서 정신을  차려 감각과  생각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는 정신통일의  경지이다. 하사불성이란  (何事不成) 어찌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  있단  말인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정신통일의  경지에서는 이루어야  할  일이  없다.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정신통일이 본연의  자기, 평상의  자기, 주체적인  자기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완성된  가운데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2009.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