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9. 감각과 생각의 관계
원문
봄99.
감각과
생각의
관계
감각은
공간의
감지능력이고
생각은
시간의
인식능력이다.
우주는
공간이
있기에
해와
달과
별들이
존재하고
운행하여
시간이
현성(現成)되듯이
사람도
감각과
생각으로
삶을
꾸려간다.
그런데
사람의
두뇌는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감으로써
감각을
억누르게
되어
공간의
감지능력이
발휘되지
못하여
진실의
공간이
펼쳐지지
않는
가운데
생각
단독으로
운행을
하다
보니
가상공간에서
무감각적으로
살게
되어
번뇌망상에
시달리고
있다.
번뇌망상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생각에게
억눌려
있던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겨
진실의
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
우뇌의
감각을
계발하려면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본격돌아봄을
통하여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
사이에
가로놓인
은산철벽을
뚫어
하나의
공간
통일장을
이룩함으로써
진실의
공간을
확보한다.
생각이
주도권을
잡으면
감각을
억눌러
생각과
감각이
상극의
관계가
되지만
감각이
주도권을
잡으면
죽었던
생각을
다시
살려
감각과
생각이
상생의
관계가
된다.
이렇게
되어야
가상의
공간에서
생각
단독으로
운행하던
잘못된
삶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좌뇌의
생각과
우뇌의
감각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음양쌍쌍이
되어
텅빈
진실의
공간에서
삶을
운행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린다.
2009.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