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지성(知性)이란 무엇인가?
원문
봄105.
지성(知性)이란
무엇인가?
지성이란
감각을
활짝
열어
한
생각도
없는
텅빈
진실의
공간에서
생각을
통하여
시간을
운행하는
주체적
직관적
자각적
능력이다.
생각은
이원성인지라
가상의
공간에서
나온
허위와
진실의
공간에서
나온
진실
두가지
운행의
가능성이
있다.
텅빈
진실의
공간은
완전무결하므로
생각의
허위와
진실을
간파하는
지성이
있어
쓸데없는
생각,
복잡한
생각,
어리석은
생각은
내지
않고
쓸모있는
생각,
단순한
생각,
지혜로운
생각으로
삶을
운전한다.
지성이란
감각으로
생각을
감각하는
능력이다.
생각을
감각함으로써
생각의
진위를
분간하여
생각을
취사선택함으로써
생각을
다스려
바른
생각을
구사하는
능력이다.
지식이란
과거에
생각이
내린
결론이므로
지식은
유한하고
한정된
생각의
뭉치이므로
지식으로서는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각의
진위를
분간하지
못한다.
지식은
생각의
진위를
분간하는
지성이
없다.
감각이
활짝
열린
무한하고
영원한
텅빔에서만이
생각의
진위를
분간하는
지성이
있다.
그러므로
지성이란
지식이
아니고
생각을
감각함으로써
바른
생각과
그른
생각을
오성(悟性)의
힘으로
직관하여
판별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지성의
힘을
얻어야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200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