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9. 물성(物性)이 영성(靈性)이다.
원문
봄109.
물성(物性)이
영성(靈性)이다.
몸은
물질이고
몸에서
나온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물질에서
나왔으니
마음도
물질이다.
마음은
생각
감정
느낌이다.
생각은
입자이고
감정은
파장이고
느낌은
입자도
아니고
파장도
아니다.
그러므로
느낌은
물성의
영역과
영성의
영역을
아우르는
하늘의
소리요
말씀이다.
물성은
진공이
내는
소리에
의거하여
입자
또는
파장으로
나타남이다.
영성은
느낌과
감정과
생각이
나오는
텅빈
진공이다.
텅빈
진공에서
말씀이
나와
느낌으로
포착되고
느낌에서
파장으로
감정이
나오고
감정에서
입자로
생각이
나와
물질이
만들어진다.
역으로
말하면
물성에서
입자적인
생각,
파장적인
감정,
입자도
아니고
파장도
아닌
느낌,
생각도
감정도
느낌도
없는
진공(眞空)
또는
영성(靈性)으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영성이
본질이고
물성이
현상으로
본질과
현상이
둘이
아니다.
물성이
영성이고
영성이
물성이다.
200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