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 대무심의 경지
원문
봄11.
대무심의
경지
무심의
경지란
마음(생각)이
없는
경지입니다.
생각이
없다는
것은
감각이
활짝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감각은
일원성이자
텅비어있음
입니다.
텅비어있다는
것은
이고(ego)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고(ego)가
없으므로
재잘거리는
소리가
없어
항시
고요합니다.
생각의
먹구름이
덮이지
않고
막히지
않아
항시
화안합니다.
여울물이
아무리
흔들거리며
흘러가도
달빛이
비치고
있으면
그
달빛은
조금도
흔들거리지
않고
흘러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희로애락은
없지
않지만
맑은
거울에
비친
그림자인지라
거울은
조금도
물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대무심의
경지,
이것이
우리의
본래모습입니다.
이것이
본연의
자기입니다.
이것이
대무심의
경지입니다.
이것보다
큰
복은
없습니다.
이것보다
큰
지혜는
없습니다.
이것보다
큰
행복은
없습니다.
이것보다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것이
사람다운
사람의
징표입니다.
이것이
사람을
완성한
징표입니다.
이것이
성공한
사람의
징표입니다.
이것이
자유
평화
행복의
징표입니다.
감각을
발동시켜
생각을
이기고
감각이
활짝
열려
정신이
들어야
생각이나
감정에
놀아나지
않는
대무심의
경지가
됩니다.
2010.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