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0. 몸에 대한 사랑을 꽃피웁시다.
원문
봄40.
몸에
대한
사랑을
꽃피웁시다.
몸의
각
부위의
중요성에
대하여
깨달은
다음
하단전에
점을
찍고나면
몸에
대한
사랑이
점차
커져
평상심으로
정착되기에
이릅니다.
몸을
떠난
가운데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함부로
몸을
놀리던
버릇이
고쳐져
일거일동에
정성이
들어갑니다.
고개를
돌릴
때나
손을
놀릴
때나
걸어갈
때도
몸을
아끼고
정성이
들어갑니다.
말을
할
때도
들으면서
말하게
되어
여유롭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로
바꾸어지기
시작합니다.
눈으로
사람을
보거나
사물을
바라볼
때도
텅비운
가운데
은은하고
유순하게
빛을
나투게
되어
보되
본
바가
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단전에
의식이
가
있으므로
저절로
단전호흡이
이루어지고
심장이
박동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생활하면
몸에
대한
사랑이
나날이
증장됩니다.
자기의
몸에
대한
사랑이
정착될수록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도
커갑니다.
이렇게
되면
증장된
사랑이
표정으로,
말소리로,
동작으로
나타납니다.
자기의
몸에
대한
사랑이
꽃피고
열매를
맺어야
위의(威儀)에
나타납니다.
천하를
준다해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몸입니다.
몸을
받고
세상에
나온
것은
몸을
통한
사랑에
눈을
뜨고
꽃피우기
위함입니다.
2010.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