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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정신의 개벽

봄76. 한밤중에 해 뜨는 소식

문서 ID BOM-001065
10권 · 정신의 개벽
저자 유종열
작성일
권내 봄 번호 봄76
원문
봄76. 
한밤중에 
해 
뜨는 
소식
정처없이 
떠돌던 
나그네가
단전에 
자리를 
잡고
숨을 
죽여
머리에서 
하늘을 
열고
가슴에서 
해가 
뜬 
다음
광명의 
하늘에 
들어앉게 
되면
자기에게서 
빛이 
나옵니다.
떠돌이별이
붙박이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
어두움 
속에서 
진행되어 
마음의 
괴로움과
몸의 
아픔이라고 
하는
대몽은 
대각이 
되어
대해탈이 
됩니다.
한밤중에 
해가 
뜬 
소식입니다.
해가 
뜨면 
몸과 
마음이 
거느려지고,
다스려지고, 
부리고 
쓰게 
되어
마음의 
괴로움과 
몸의 
아픔은
그림자와 
같아서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아집니다.
이 
빛은
햇빛도 
아니고 
달빛도 
아니고
별빛도 
아니고 
전기불도 
아니어서
그 
모든 
물질의 
빛이 
나오는
 
원천인
영성의 
빛입니다.
이 
영성의 
빛이 
발로되면
자기를 
밝힌 
것이고,
자기를 
깨달은 
것이고,
비로소
사람다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야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있습니다.
2010. 12. 3
부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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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065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22e7151ebf4a409a9fe01ed48ef196fe13ff1c5d794bf049ce18f65b89e9c7f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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