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7.  어째서  심장이  광명인가? 생각이  텅비어져 하늘을  깨달은  후 심장의  박동을  느끼다가  보면 몸에  열기가  느껴지고 마음에  밝음이  느껴져 심장이  빛임을  깨닫습니다. 빛은  열기와  밝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명이  심장이므로 광명의  하늘을  깨닫습니다. 하단전에  정신이  주하면 나갔던  정신이  돌아와 숨이  멈추면 생각이  끊어져 하늘을  보게  되고 심장의  박동을  느끼게  되면서 아랫배  하단전이 느리게  내려가면서 숨을  내쉬게  됨을  느끼게  되고 극한에  달하여 아랫배가  힘차게  올라오면서 숨을  들이쉬게  되어 올라오면서  들이쉬고 내려오면서  내쉬는 하나의  싸이클이  완료됩니다. 10번,  100번,  1000번,  10000번 되풀이하면서 호흡과  심장의  박동을  감각하고 바라봄하고 구경하다가  보면  심장이   빛을  발하는  광명이라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여기에서 아랫배  하단전에  중심을  잡으면 머리인  상단전에서  하늘을  보고 가슴인  중단전에서  광명을  보아 몸의  상중하가  하나가  되면서 몸이  광명의  하늘임을  봅니다. 머리가  하늘이고 심장이  광명으로 몸이  광명의  하늘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늘에  빛이  납니다. 빛이  나면 어두움  속에서  작용하는 마음의  괴로움과  몸의  아픔은 그림자가  사라지듯이  사라집니다. 201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