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9. 정신의 비닐 하우스
원문
봄99.
정신의
비닐하우스
비닐하우스를
(비닐온실)
통하여
자연환경을
조정하여
자연의
음양의
기운에
지배를
받지
않고
인간이
주도적으로
음양의
기운을
부리고
씀으로써
농사를
짓는
시대입니다.
인간에게
내재된
정신은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단계를
넘어
자연을
부리고
쓰는
위력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신을
계발하여
환경조건에
따라
어둡고
춥고
우울하고
오므라들고
굳어진
몸과
마음을
주체적인
힘으로
밝고
명랑하고
펴지고
부드럽게
만드는
정신의
비닐하우스를
(비닐온실)
운용하여야
합니다.
음양의
기운으로
펼치는
춘하추동은
외부적인
자연현상이지만
음양의
기운이
나오는
원천인
단전,
중심에
머물면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닌
제로가
이루어져
음기운을
낼
수도
있고
양기운을
낼
수도
있어
정신의
비닐하우스가
됩니다.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을
안에서
잡아당기는
구심력이
이기면
중심이
잡혀
밖으로
나가는
양의
기운은
생각의
힘으로
말씀의
힘으로
펼치고
안으로
모으는
음의
기운은
감각의
힘으로
집중력을
사용하여
모음으로써
자연의
음양의
기운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오는
마음병
몸병을
고쳐
자연에
속박
받아
괴롭게
살던
자기를
구원합니다.
그렇게
되면
정신은
자연의
음양의
조건을
벗어나
명암
온냉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권능이
있게
되어
천지자연의
주인이
됩니다.
2010.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