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4.  정신은  본래  여여합니다.  (如如) 자기를  깨닫고  보면 본래  여여(如如)하여 거기에는 공부한  흔적도  없고 깨달았다는  것조차  없어 그  이전이나   그  이후가  없이 같고  같습니다.   그것을  이름하여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외부적인  자연이 주야로  춘하추동으로 억겁의  세월이  변하고 내부적인  자연이 컨디션이나  기분으로 천변만화하여도  나는  의연(毅然)하여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고 변하지  않는 여여(如如)한  존재입니다.   여여함은 대응을  하거나 노력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본질의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  현상이  생겨나는데 빛이  발로  되면 그림자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여여(如如)함을 달리  말하면 평상심 (平常心) 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음 입니다.   자연은  변하지만 사람에게  임재한  정신은 변하지  않으므로 우주만유  가운데 정신이  진리 입니다.   본래  여여하다는  사실 하나  깨달으면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출세(出世)이고  성공(成功)입니다. 201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