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5.  살아있음이  이긴 것  입니다. 인성이 자연성을  이김이란 사람이  살아있음이 자연성을  이김 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판단  평가  심판,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번뇌망상을  겪으면서도 살아있음은 인성이  자연성을  이김 입니다.   사람은 희로애락이라고 (喜怒哀樂)   하는 자연성이  아무리  침범하여도 이기도록  태어났습니다.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연성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꿈은  꿈일  뿐 입니다.   뇌사가  되어도 심장만  살아있으면 정신의  참(charm)을  누립니다.   기분이  좋고  나쁘고 컨디션이  좋고  나쁨에 끄달리는  것  같아도 정신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신은  깨닫고  못 깨닫고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정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불쌍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제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의연(毅然)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빈부귀천  선악시비를  떠나 무조건  공경의  대상입니다.   모든  사람은 무한하고  영원한 정신을  지니고 자기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아 모든  사람을 공경하여야  합니다.   간섭하고 군림하여서는  안됩니다.   정신을  지닌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자유가  있어야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정신이  살아 자연성을 인성이 이기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1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