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1.  정신의  CEO가  되려면 정신이  무언지  아는  것만으로는 정신의  CEO가  되지  못합니다.   정신은 공간과  시간 제로(0)와  하나(1) 하늘과  광명으로 벌어지기  이전의 하나 자리이고 「광명의 하늘」 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도   실지로 정신이 몸을  안아주고 몸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몸에게 젖을  물려  생기와  활기를  불어넣지  않으면 몸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정신의  CEO가  아니고   정신이  마음을  비추어주어 깨끗이  씻겨주지  않으면 광(光)이  나지 않아 지혜로운  마음을  내지  못하여 어둡고  어리석은  마음을 구제하지 못하니 정신의  CEO가  아닙니다.   정신을 깨닫기도  어렵지만 정신을  사용하여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것이 자유자재한  데에  이르지 못하면 깨달음의 가치가  무엇이란  말입니까?   정신은  일이관지로서  (一以貫之)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도리를  다합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돌보고  보살피는  정성을 다하여 몸을  살리고   마음을 여물게 만들어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합니다.   정신은  하나이지만 정신과 몸 정신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하나가 존립합니다.   몸과  마음을 거느리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여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지  못하는  한 하나의  존재가치가 무의미합니다.   정신은  몸과  마음을 벗어나 존재하기에 몸과  마음을 품어주고  안아주고 먹이고  씻겨주어 단계를  밟아 얼아를  어른(얼)으로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정신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몸과  마음이  정신과  하나가  되면 정신은  성부(聖父)이고 몸은  성자(聖子)이고 마음은  성신(聖神)입니다.   정신을  깨달아 몸과  마음과 하나로  통하면 정신의  CEO가  됩니다.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