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  노래의  입자적인  요소 노래를  부르다가  보면 파장적인  요소에 치우쳐 노랫말(가사)에  대한  감상이  없이 건성으로  발음하면서 노래  부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노래에도 입자적인  측면과  파장적인  측면이  있는데 파장적인  측면에  치우치다  보니 미처  노랫말(가사)이라고  하는  뜻 입자적인  요소가  배제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생각과  감각이  분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노랫말을  생각이요  입자라고  하면 음악은  감각이요  파장입니다.   소리와  음악에  치우치다 보니 뜻과  가사에  등한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노래란 가사와 소리 노랫말과  음정  박자  리듬의  총체입니다.   둘  중  어느 하나가  배제되어서는  안됩니다.   생각과  감각이  어우러져야  완전합니다.   노래와  마찬가지로 평소에  우리가 하는  말소리도 생각으로 된  단어와 감각으로 된  음악과 곡조가  있습니다.   노래는  음악  곡조  파장적인 요소가 주가 되다  보니 입자적인 요소인  노랫말  가사가 건성으로  넘어가듯이 말은 입자적인  요소가 주가 되다 보니 파장적인  요소인 고저장단이  희미해집니다.   그러므로 노래  부를  때는 가사의 뜻을 음미하여야  하고 말할  때는 고저장단을  운율에  실어야 입자적인  측면과  파장적인 측면을 동시에  살려 분열이  합일이  되어 음양이  조화로운  소리가  나옵니다.   201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