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4. 생각과 행동의 관계
원문
봄34.
생각과
행동의
관계
1.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생각,
마음이
주가
되어
몸을
움직이면
소(마음)가
수레(몸)를
끌고
수레(몸)가
소(마음)에게
끌려가듯
마음과
몸이
분열되어
간격이
생기면서
몸의
움직임
행동은
수레가
되어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되고
2.
깨어있는
정신이
주가
되어
몸을
움직이면
마음(생각)과
몸의
움직임이
하나로
동시적이
되어
몸의
움직임
행동은
의식적
자각적이
됩니다.
3.
정신은
뜨거운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발하여
주위를
비추어
밝히나
마음은
차가운
별처럼
반사빛인지라
주위를
비추어
밝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
마음으로
청소를
하겠다는
생각을
내어
몸을
움직이면
수레가
소에게
끌려가듯
청소
도구를
찾아
움직이고,
청소를
하는
몸의
움직임
전
과정이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됩니다.
5.
이렇게
되어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었습니다.
6.
이에
반해
정신을
차려
청소를
하겠다는
한
생각이
일어남을
알아차리면
한
생각이
사라져
무심으로
청소
도구를
찾고
청소를
하는
몸의
움직임
하나
하나
한동작
하나
하나가
의식적
자각적이
됩니다.
7.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빛을
발하지
못하면
마음이
몸을
끌고
몸이
마음에게
끌려가게
되어
행동이
생각에게
구속당하므로
부자유하고
어두워지고
8.
정신을
차리면
빛을
발하여
마음과
몸을
거느리게
되어
생각과
행동이
하나로
동시적으로
작동하여
자유가
있고
밝아져
행동
하나
하나에
깨어있게
되어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9.
이렇게
되어야
무명중생을
벗어나
정신이
주가
된
사람다운
사람
영적인
존재
만물의
영장
입니다.
201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