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7.  잡념을  다스리는  법 1.  정기적으로  (定期的) 공부하는  법은 봄나라  책을 조석(朝夕)으로  낭독함으로써 잡념을 다스려 눈과  귀 이목(耳目)을  총명(聰明)하게 하는  법이고   2.  상시적으로  (常時的) 공부하는 법은 내면의  집에 잡념이라는  도둑이  들어오는지 주인의  입장에서  눈과  귀를  열어 사주경계를  (四周警戒) 하는  것 입니다.   3.  도둑은 주인이  없는 틈을  이용하거나 주인이  모르게  가만히  들어옵니다.    4.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 내면의 집에  들어앉아서 눈으로 잡념이  들어오는지 눈을  뜨고  보고  살펴야 하고 귀를  열어  잡념이라는 도둑이  들어오는  소리에 민감하게  깨어있으면 감히  잡념이  쳐들어오지 않습니다.   5.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눈과 귀를  열어 잡념으로부터 내면의 집을  지킨다는  말 입니다.   6.  낭독을  반복수행하면 잡념이 들어오지 않는  만큼 이목이  총명해지고   7.  낭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잡념이 침범하는지  여부를 부단히 깨어 눈으로  보고  살피고 귀를  기울임으로써 이목을 총명하게  하면 잡념이  사라져 정신이  차려지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공력이  쌓이면 귀로  하늘을 감지하는  동시에 눈으로  광명을  보게  되어 광명의  하늘을  깨닫게 됩니다.   8.  이렇게 되어야 무명중생을  (無明衆生) 벗어나 영성(靈性)의  빛 정신의 빛을  보게  됩니다.   9.  정신을 차리면 잡념이 들어오지 않아 이목이 총명해지고 이목이  총명하여야 정신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201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