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2.  창조(創造)와  답습(踏襲) 1.  창조가 이루어지려면 항상  생각이  텅빈  무심에서 문제에  대하여 일심으로 집중력이  발휘되고  지속되어야 정신이 차려져 발견과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됩니다.   2. 텅빈  무심이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의  바탕이고  근본자리로서 본질(本質)이고  영성(靈性)이고  정신(精神)으로 음양합덕이기에 (陰陽合德) 창조가  이루어집니다.   3.  답습(踏襲)이란 생각이  텅빈  무심이  아니고 기억된 지식이나 정보라고  하는 한  생각에  덧붙여 한  생각을 내는  것 입니다.   4.  답습은 생각이라는  물질을  덧붙여 쌓아가고 축적(蓄積)하는  것으로 시간에  따른 물질의  변화요 업이요 (業, accumulation) 윤회입니다.  (輪廻)   5.  창조는 생각과  감각 음양이  쌍(雙)이  되어 동시적으로  하나로  합작하는  음양합덕에서  (陰陽合德) 나오고 답습(踏襲)은 생각 양(陽) 단독 플레이이므로 변화는  될지언정 창조가  아닙니다.   6.  자기  글 자기  말 자기  소리가  나오려면 무심일심에서 (無心一心) 나오고 감각이 배제된 가운데 생각만으로서는 창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모방과  답습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7.  창조적  삶을  살려면 몸을  감각하여 마음을 텅비운  가운데 일심무심이  되어야 정신이  육체를  돌보고 거느리고  다스려 부리고 쓰는  과정에서 발견과 창조가 가능합니다.   201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