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심신일여(心身一如)
원문
봄53.
심신일여
(心身一如)
1.
심(心)이란
마음이며
신(身)이란
몸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로
같다는
말
입니다.
2.
마음은
좌뇌에서
생각으로
뜻을
나타내는
기능으로
몸의
일부에
해당하므로
몸에
내포됩니다.
3.
마음
생각이
있으므로
운동신경을
통하여
몸인
입과
팔과
다리와
목과
허리를
움직여
언어
행동이
가능합니다.
4.
이때
운동신경을
통하여
생각과
행동은
동시적으로
합작이
이루어집니다.
5.
좌뇌
생각
마음을
위시한
몸
전체에
대한
자각은
온몸의
신경계통을
통하여
우뇌의
감각기능이
담당합니다.
6.
그런데
목표지향적인
생각
마음이
몸을
행동으로
이끌어가는
생각의
모드가
되는
순간
마음과
몸이
선후(先後)로
갈리고
간격이
생기면서
마음과
몸으로
분열되어
감각의
기능을
잃고
심신일여의
구도가
깨어져
몸을
이끄는
마음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에게
부자유하게
끌려가는
몸은
피로하여
괴로운
삶이
됩니다.
7.
본래
정신이
주가
되어
마음과
몸으로
된
육체를
마음과
몸을
합작으로
하나로
동시적으로
부리고
쓰던
심신일여의
구조로
복원하여야
괴로운
삶은
순리자연한
삶으로
되는
바
8.
생각의
모드로
마음이
몸을
이끄는
바람에
억압되고
잠재된
몸
동작에
대한
감각의
능력을
일깨우고
활성화하여
감각을
활짝
펴면
생각의
모드가
깨어져
마음은
한
생각도
없는
텅빈
무심이
된
가운데
하나
하나
행동이
자각되는
무심의
행이
이루어져
감각모드가
되면서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9.
텅비고
뚜렷한
본질
정신이
몸과
마음
음양으로
된
물질
육체를
동시적으로
하나로
부리고
쓰는
심신일여가
되어
정신이
육체의
주인으로
복원됩니다.
201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