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정(靜)할 때 몸을 늘봄
원문
봄55.
정(靜)할
때
몸을
늘봄
1.
정(靜)할
때
몸을
늘봄은
정좌(正坐)를
하여
의식을
하단전에
주하여
하단전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면서
감각하면
2.
숨이
죽어졌다가
한계점에
달하여
하단전이
바닥(bottom)을
친
연후에
3.
하단전이
힘차게
불쑥
솟아오르면서
강력하게
숨을
들이킴을
주시하고
4.
꼭대기(top)에
달한
다음
잠깐
머물렀다가
풍선에
바람이
빠지듯
미약하고
천천히
숨을
내뱉으면서
내려감을
주시합니다.
5.
이렇게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옴을
일왕래하는
(一往來)
단전호흡이
일어나는
현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끊어지지
않고
일심으로
감각함이
정(靜)할
때
몸돌아봄
입니다.
6.
한
호흡지간
중
올라갈
때는
양의
기운이고
내려올
때는
음의
기운입니다.
7.
바닥에서
위로
올라갔다가
바닥으로
내려오는
것이
한
호흡지간이고
피스톤
작용으로
계속해서
반복되는
하단전의
운동을
연속해서
주시하면서
알아차립니다.
8.
중심에서
피스톤
작용이
이루어지면
주변에서는
원운동으로
변환되어
탄력을
받아
저절로
무궁무진하게
돌아갑니다.
9.
이렇게
되면
기혈이
온몸을
순환하여
몸이
뜨거워지면서
충전이
되어
몸에
활기와
생기가
넘칩니다.
10.
이렇게
감각이
살아
일심으로
작용하면
생각이
텅비어
무심의
상태가
이루어져
일심이면서
동시에
무심이
되어
텅비고
뚜렷한
정신을
깨닫게
됩니다.
201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