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6.  동(動)할  때  몸을 늘봄 1.  몸을 움직일  때 몸을  늘봄은 눈을  깜박거리거나  눈동자를  굴리거나 입으로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목이나  팔이나  허리나  다리를  움직일  때 알아차리고 감각함 입니다.   2.  우리는 생각의  모드인지라 감각이  억압되어  자기  몸을  움직일  때 무감각적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생각을  통하여 공부나  일이나  놀이에  빠져 자기  몸을  놓쳐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었습니다.   3.  자기  몸이야말로 천금을  주고도  바꾸지  못할 보배  중의  보배로서 우주의  중심입니다.   4.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고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고 원자는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원운동을  합니다.   5.  우주의  중심은 각자의  몸이고 몸은 양과  음 생각과  감각 원심력과 구심력 둘이  하나가  되어 무궁무진하게 원운동을 하면서 물질을  개벽하고 정신을 개벽하여 물질문명과 정신문화를 누리기  위하여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6.  중심인  몸을  상실함으로써 원운동이라고  하는 우주의 대도를  이탈하여 정신을  잃어버리고 마음이  몸을 이끄는 생활을  함으로써 마음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몸은  만성피로에 젖어 괴롭게  살아갑니다.   7.  원운동이라고  하는 우주의  대도에  복귀하려면 몸을 늘봄하여 중심만  잡아주면 힘들이지 않고  탄력을  받아 마음과  몸이   하나로  돌아가 생로병사로부터  해탈하여 무심의  행이  저절로  이루어져 안심입명이  (安心立命) 되고 열반락을  (nirvana)  누리며  삽니다.   8.  일심으로  몸을 감각하면 무심으로 저절로  말하고  행동하는 지경에  이르러 소원성취  만사형통 합니다.   9.  정(靜)할  때  단전호흡의  묘미를  터득하면 동(動)할  때도  단전호흡으로  살아가게 되어 우주의 대도에  합치됩니다.   10.  우주의  궤도에  진입하면 저절로 몸과 마음의 건강이 이루어지고 늘 안락한  삶이  보장됩니다. 201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