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9. 죽어야 크게 살아납니다.
원문
봄59.
죽어야
크게
살아납니다.
1.
이고(ego)
마음
생각이
죽어야
대아
몸
감각이
살아납니다.
2.
이고(ego)
마음
생각이
위주가
되어
몸을
이끌면
유한성인
마음이
유한성인
몸을
이끄느라고
음양상극의
유위적인
삶이
되어
마음에는
갈등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몸은
무거워집니다.
3.
대아
정신이
위주가
되면
무한성인
정신이
유한성인
마음과
몸을
동시적으로
합작으로
부리고
써서
무심한
가운데
저절로
언행이
이루어져
쓰고
써도
쓴
바가
없는
음양합덕의
무위의
삶이
됩니다.
4.
무심으로
(無心)
임기응변
(臨機應變)
하는지라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고
판단
평가
심판이
없고
대립
갈등
투쟁이
없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5.
생각
원심력이
감각
구심력을
이겨
우주가
운행되는
원운동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놓쳤던
중심을
잡아
구심력이
원심력을
이기면
구심력과
원심력이
하나로
돌아가는
원운동이
복원되어
순리자연한
삶
안심입명의
삶이
됩니다.
6.
이고(ego)가
죽기가
어렵고
죽어야
대아로
크게
살아나고
거듭납니다.
7.
살아
생전에
죽어본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
입니다.
8.
이고(ego)는
잠시
잠깐이라도
죽지
않으려고
하므로
살아
생전에
죽어보기가
어렵습니다.
9.
유한성인
이고(ego)가
죽으면
무한성인
대아가
삶을
주도하여
목숨에
의존하여
전전긍긍하며
살던
인간은
단전호흡에
의한
영원한
생명
영적인
존재
만물의
영장으로
거듭납니다.
10.
이고(ego)가
죽는다는
것은
숨을
죽여봄
입니다.
생각이
죽어
감각이
살아납니다.
11.
생각이
위주가
되면
감각을
억누르지만
감각이
위주가
되면
생각과
합작을
하여
죽었던
생각을
크게
살려씁니다.
201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