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8. 무명(無明)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원문
봄68.
무명(無明)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1.
태양을
위시한
물질의
빛은
안으로
자기를
비추지
못하고
밖으로만
비춥니다.
2.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이고(ego)본위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이
물성(物性)인지라
밖으로만
비추고
안으로
자기를
비추지
못하여
자기
몸을
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살므로
자기에
대하여
밝지
못하고
어두워
무명중생
(無明衆生)
입니다.
3.
무명중생을
타파(打破)하여
본래
타고난
영성(靈性)의
빛을
회복하여
자기도
비추고
주변도
비추어
내외명철
(內外明徹)
하려면
자기
몸을
감각하면서
살겠다는
옵션을
걸어야
감각이
액션을
하여
자기에
대한
무명을
타파하고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다운
사람
영성(靈性)의
사람
영적(靈的)인
존재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
됩니다.
4.
영성의
빛
본질의
빛은
밖으로
비추면서
동시에
안으로
자기를
비추고
물성의
빛
현상의
빛은
안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고
밖으로만
비춥니다.
5.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생각의
모드에서는
자기
몸을
비추지
못하여
무명중생이
되고
무심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감각의
모드에서는
자기
몸을
비추어
무명이
타파됩니다.
6.
그러므로
무명중생을
(無明衆生)
면하려면
처음부터
자기
몸을
감각하면서
살겠다는
옵션(option)을
걸고
액션(action)하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행의
바르고
큰
길
입니다.
7.
무심을
깨닫고자
별도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
몸을
감각하는
생활로
전환하기만
하면
저절로
무심한
가운데
행동이
이루어집니다.
8.
이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무시선,
(無時禪)
무처선법
(無處禪法)
입니다.
2011.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