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다섯가지  장애(障碍) 1.  우주의  성리(性理)는 음양합덕으로 음이면서  양이고 양이면서  음으로 음양이  한  쌍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가  되어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여 천지만물의  바탕이자 근원입니다.    2.  사람은 남성  여성의  몸으로  갈리어 태어났으므로    모자라고  부족합니다.   3.  남성이든 여성이든 양(陽)  (생각, 마음, 행위자)  단독으로 몸을 부리고  쓰다보니 음(陰)이  (감각, 몸, 주시자) 잠재되어 몸은  있어도  몸을  상실한 귀신성이  되어 코,  입,  몸뚱이,  귀,  눈  등 오행(五行)을  부리고  씀에 무명(無明)이  되어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애자가  되었으나 자기가  장애자인  줄도  모릅니다.   4.  호흡을  하면서도 코와 하단전을  의식하지  못하여 헐떡거리며  미약하게 무감각적  무의식적으로 하는  불완전한 목숨의 호흡을  하여 깊이 있고 여유만만하고 자각하면서  하는 완전한  생명의  호흡 단전호흡을  하지  못하는 것이  장애의  첫번째 사항입니다.   5.  장애의  두번째  사항은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씹고  맛보고 삼키는  행동을  하면서 동시에  자각하지  못하는 기계인간이  되었고 말을 하면서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얼간이  이고   6.  장애의  세번째  사항은 목  팔  허리  다리를  움직이면서 자각하지  못하는 로보트 인간이라는 것 입니다.   7.  장애의  네번째  사항은 귀로  공간에서  파도치는 소리를 들을 때 소리만  듣지 공간을 감지하지  못하고 소리를  들을  때도 행위자 주관 생각과  감정으로 각색하고  왜곡하여 있는  그대로의  소리의  진실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무능입니다.   8.  장애의  다섯번째 사항은 눈으로  사물의 모양과  색깔을 볼 때 모양과  색깔만 보지 광명을  감지하지  못하고 모양과  색깔을  볼  때에도 행위자  주관  생각과 감정으로 각색하고 왜곡하여 있는 그대로의  모습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무능입니다.   9.  자기의  몸을 놓치고 사니 행위자  양만 있고 주시자 음이  없어 음양합덕이  되지  않아 생기와  활기가  없고 표정이  어둡고 일이나 놀이가  없는  순간이면 자기의 몸을 감각할  줄  몰라 심심해지고 답답해지고 괴로워집니다.   10. 장애만  고치면 음양합덕이  얼굴에  나타나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  됩니다.     2011.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