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5.  음양합덕이  되어야  본래면목을  찾습니다. 1. 우리가 본래면목을  (本來面目) 보존하고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환경조건에  따라  한  생각을  일으켜  영향을  받고 물들기  때문입니다.   2.  한  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숨을  죽여 답답하고  캄캄하고  비좁은  공간이 시원하고  화안하고  드넓은 공간으로 변하는  순간 물성의  차원에서 영성의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생각 양이  주도하던 두뇌가 생각이  사라짐과 동시에 생각과  감각 좌뇌와  우뇌 양과  음이 본래의  하나로  복원되면서 음양합덕 무심이 두뇌를  장악하게  됩니다.   3.  두뇌가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음양합덕 무심자리에서 몸을  여의지  않는 일심  감각이  살아나는  순간 귀로 무한한  공간  하늘을  열고 눈으로  영원한  광명을  비추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으로  거듭납니다.   4.  이렇게  되면 덕(德)이  나타나 부족함이  없는  완전무결성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한 본심 본태양이 되어 안심입명한  가운데 무심이  되어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환경조건에  물들지 않아 텅빈  가운데  광명일색이 되어 변하지 않는 본래의 맑은  눈과  밝은  얼굴 본래면목을  깨달아 정착되기에  이릅니다.   5.  머리에 무심이  항존하면서 몸을  비추어 동정일여 (動靜一如) 일심이  되면 음양합덕이  이루어지면서 본래면목이 즉각 복원되어 언제나 맑고  밝은 본래면목이  유지되고  보존됩니다.   6.  이렇게  됨을 일러 환골탈태라고  (換骨脫胎) 합니다. 201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