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8. 천하제일검(天下第一劍)
원문
봄108.
천하제일검
(天下第一劍)
1.
우주를
운행하는
힘은
하늘
가운데
지도리가
섬이고,
허공에
칼날이
섬이요,
정신일도가
(精神一到)
됨
입니다.
2.
머리가
텅빈
가운데
생각과
감각
마음과
몸
양과
음이
하나가
되고
오행을
(五行: 코, 입, 몸, 귀, 눈)
쓸
때
행위자와
주시자가
하나가
되어
날이
서야
신검이요,
(神劍)
무영검이요,
(無影劍)
천하제일검
입니다.
3.
영원한
천하제일검은
밖으로는
얻을
수
없고
안으로
자기의
마음과
몸을
이겨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야
가능합니다.
4.
외로움,
서러움,
그리움,
두려움,
괴로움
등
마음의
병과
몸의
아픔을
단칼에
베고
무찔러
자유자재하고
치유하는
힘을
발휘할
때
영원한
절대강자가
되고
천하제일검이
됩니다.
5.
주먹이나
총칼이나
핵무기
등
무력으로는
천하를
제패할
수도
없고
절대강자가
될
수도
없습니다.
6.
권력이나
금력이나
명성을
얻어도
자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절대강자가
아닙니다.
7.
가장
무서운
것은
밖으로
존재하는
두려움이
아니고
자기
안에
존재하는
몸의
아픔과
마음의
두려움입니다.
8.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강자,
절대지존,
천하제일검을
희구하고
있으며
하늘도
사람이
정신을
차려
영적인
존재가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9.
숨을
죽여봄으로
들숨
양(+)도
아니고
날숨
음(-)도
아닌
음양이
일어나기
이전의
음양의
바탕자리인
평상심
(平常心)
무심(0)을
깨달아
두뇌를
텅비운
다음
10.
오행을
부리고
씀에
있어서
생각과
감각
행위자와
주시자가
하나가
되는
행동을
부지기수로
하면
정신이
들어
허공에
칼날이
서
마음과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있어
백전백승하는
천하제일검이
됩니다.
11.
천하제일검은
허공에
칼날이
설때
정신의
만능만덕을
믿어
의심치
않으므로
마음의
고통과
몸의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당당함과
자신감이
있는
신검(神劍)
입니다.
2011.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