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9.  어째서  하나가  칼날인가? 1.  무심(0)은  바탕이고 일심(1)이  운행이므로 무심만으로서는 번뇌망상이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2. 무심일심이라야 마음의  괴로움과 몸의  아픔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3.  생각과  감각 양과 음 행위자와  주시자 둘(2)이 하나(1)가 되어야 바탕인  제로(0)  허공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 운행의  칼날이  섭니다.   4. 음양합일인 하나는 생각  행위자  양(陽)과 감각  주시자  음(陰)이라고  하는 칼의 양면이  만나  이루어지는 칼날 입니다.   5.  음양합일이  되어야 음양상생이  되고 음양합덕이  되어 하나라고  하는  칼날이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단칼에 잘라 본래  병없는 자리로   돌리고  유지하여 허공이라고 하는 하늘  아래 천하제일검이 됩니다.   6. 그러므로 무심자리에  만족하지  말고 일심이라는  칼날이  서 천하제일검이 될 때까지 공을  들이고  들입시다. 201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