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5.  지혜의  칼 1.  제로(0)는 하늘이고  바탕이라면 머리를  제대로 쓰고 눈,  귀,  코,  입,  몸, 오행(五行)을  제대로  부리고  쓰려면   2.  좌뇌와 우뇌 생각과  감각이 통하여 음양합일이  된 지도리(軸), 하나가  서야 나가고  듦에 방출과  회수에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맞아 제대로  운행을  하는 지혜의  칼이 됩니다.   3.  머리만  텅비어 무심(0)만  되고 하나(1)라고  하는 칼날이 서지  못하면 감각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가운데 생각일변도로  나가면 기울어지고  편중되어 현실공간을  벗어난 가상공간으로 빠져 사고나  말이  중심을  잃어 망상(妄想)이  되고  어리석어져 지혜롭지  못합니다.   4.  감각만  앞서서 감각된  내용을 생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면 오차(誤差)가  생겨 소통(疏通)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고나 말이  망상이  되고  어리석어져 지혜롭지  못합니다.   5.  지혜로우려면 하나의  칼날이 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먼저  감각으로  무심으로 보면서  하고 생각이나  말을  이어갈 때에는 동시적으로 그  생각이나  말을  감각하여야 옆길로  빠지지  않고 곧장  갑니다.   6.  지혜란 하나의  힘이요 음양합일, (陰陽合一)   음양합덕의  (陰陽合德) 힘이요 생각과  감각 음과  양의 균형과 조화를  잡고 중심을  잡아 부리고 쓰는  능력입니다.   7.  지혜가  모자라면 번뇌망상에 빠지고 헤매게  되어 실패를  하고 실수를  하고 고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8.  지혜란 거짓과  진실을  파악하는  능력으로 생각,  양기운만  성(盛)하거나 감각,  음기운만  성(盛)하여도 기울고  모자라 지혜롭지  못합니다.   9.  생각과  감각 양면으로  된  칼에 날이  서야 지혜의  칼이  되어 한  생각을  넘지  않는  가운데 직관지가  (直觀知) 발현합니다. 201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