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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감각계발

봄123. 고요한 가운데 빛이 납니다.

문서 ID BOM-001344
12권 · 감각계발
저자 유종열
작성일
권내 봄 번호 봄123
원문
봄123. 
고요한 
가운데 
빛이 
납니다.
1. 
고요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텅비어져야 
하고
고요하면
빛이 
발로되어
무명이 
타파됩니다.
 
2. 
고요함은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 
자리로서
본래 
누구에게나
갖추어져 
있으나
생각이 
발호하는 
바람에
고요하지 
못하고 
시끄러워져
감각이 
잠재되어
빛이 
발로되지
못하여
무명중생이 
되었습니다.
 
3.  
시끄러운
곳에서는
초침소리가 
들리지 
않으나
고요하면 
잘 
들리는 
이치입니다.
 
4. 
머리가 
시끄럽고 
요란하면
생각이
일어나도 
일어난 
줄 
모르고
숨을 
쉬면서도
쉬는 
줄 
모르고
말하면서도
말소리를
듣지 
못하고
몸을 
움직이면서도
움직이는 
줄 
모르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있는 
그대로를
감지하지 
못하여
이목이 
총명하지
못합니다.
 
5. 
숨을 
죽이면
생각이 
텅비어지면서
감각이 
살아나
본래
존재하던
고요를
문득 
깨달으면
항시 
고요한 
가운데 
빛이 
나서
저절로 
마음과 
몸의 
동정을
비추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6. 
빛이란
감각으로
숨쉬고 
먹고
생각하고 
말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화안하게 
감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7. 
이렇게 
되면 
수행이 
끝나
고요를 
늘봄하는
가운데
마음의 
시끄러운
귀신성을 
다스리고
몸의 
일거일동에 
깨어
동물성을 
다스리는
사람다운 
사람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8. 
생각이 
텅비면
잠재된 
감각이 
살아나
고요하고
고요하면
즉시에 
빛이 
납니다.
 
9. 
그러므로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것을
보는 
단계를 
지나
고요한 
가운데 
빛이 
남을
실감하고 
자증하여야
수행이 
끝나고
운행이 
되어집니다.
 
10.
텅비어야
고요하고
고요하여야 
빛이 
납니다.
 
11. 
그러므로
고요가
표준이요 
핵심입니다.
 
12.
고요가 
깨달음입니다.
 
13. 
이제부터는
마음 
비우고 
살자는 
데서
한걸음 
나아가
고요한 
마음으로 
살자로
바꾸어야겠습니다.
2011. 10. 21
부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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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344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15ede11568aabbcd4736e63c2ff9e3cd30473cf09b5f9ffc3cccd982f072e757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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