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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감각계발

봄125. 감각으로 본 예의범절

문서 ID BOM-001346
12권 · 감각계발
저자 유종열
작성일
권내 봄 번호 봄125
원문
봄125. 
감각으로
본 
예의범절
1. 
어른이
아이에게
나이가 
몇살이냐 
라고 
물으면
몇살이나 
되어
보여요? 
라고 
대답하는데
어른의 
입장에서는 
상상도 
못할
말로서
생각에서 
보면
영악하여 
진일보라고 
말할
있으나
감각에서 
보면
어둡기 
짝이 
없고
절도에 
맞지 
않는
무례한 
소리입니다.
 
2. 
몇살이라고
대답하면
양자간에 
고요해지지만
몇살이나 
되어보여요? 
라고
말하면
양자간에 
시끄러워집니다.
  
3. 
감각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다르고
아내와 
남편이 
다르고
부모와 
자식이 
다르고
형과 
동생이
확연히 
다릅니다.
 
4. 
과거에는
감각이
발달한
성현군자들이
이점을
경계하여
감각이 
어두운 
중생들에게
윤리도덕을 
통하여
율법으로 
강제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생각만
발달한 
세상이다 
보니
감각이 
무디어져
언어 
행동이
예의범절을 
벗어나는
행태가 
벌어집니다.
 
5. 
생각은 
이고(ego)로서
상대에게 
지지
않고
이기려는 
쪽으로 
작동하지만
감각은
대아로서
남녀노소라고 
하는
실제적인 
존재에 
부응한
예의범절이 
살아납니다.
 
6. 
생각위주가
되면
소아본위가 
되어
남녀노소라고 
하는
엄연한 
차별을
무시하게 
되어
예의범절이 
무너지게 
되고
감각위주가
되면
남녀노소라고 
하는 
엄연한 
차별에
부응한
 
언행이 
나오게 
되어
예의범절이 
살아납니다.
 
7.  
생각으로 
강제한
윤리도덕이 
무너지면
감각을 
통한 
윤리도덕이
자발적으로 
행해져야
인륜기강이
살아나는데
그렇지 
못하니
낭패입니다.
 
8. 
그러므로
생각모드를
감각모드로 
바꾸는
교육이 
시급합니다.
 
9. 
자기의 
생각과 
말이나 
행동에 
대하여
감각하면서 
사는 
삶의 
교육을 
통하여
감각의 
능력을 
확장하여
남녀노소에
따른
언어 
행동이
절도에 
맞도록 
하여야 
합니다.
 
10. 
그러므로
청소년이 
어른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순간
한 
생각을 
내어 
무작정 
미워하기만
하면
어른도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감각이 
어둡다고
할 
것입니다.
 
11. 
청소년이 
생각으로 
치우쳐
감각이 
우둔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임을
감각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어른이 
감각이 
열린 
사람일
입니다.
 
12. 
이런 
점에서
보면
감각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2011. 10. 23
부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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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346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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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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