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3.  자연의  이치에  따른  복지국가의  실현 1.  사자는  얼룩말을  잡으면 가족이  실컷  먹고 남은  것은 하이에나가  먹고 하이에나가  먹고 남은  것은 독수리가  먹습니다.   2.  사자가 토끼  한마리를  사냥하면 가족에게까지  돌아갈  것이  없고 하이에나나 독수리에게  돌아갈  것이 없습니다.   3.  토끼를  잡았느냐 얼룩말을 잡았느냐는 능력의  문제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얼룩말이  없으면 얼룩말을  사냥할  수  없고 토끼가  있으면 토끼라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4.  사자는 하이에나에게  준것이  아니고 하이에나는 독수리에게 준것이  아닙니다.   5.  자연은 남을  도울  생각이  없지만 저절로  나누어  먹습니다.    6.  자연에게는  보시가  따로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남을  돕는  것이 선(善)이고  미덕(美德)이라는  관념이  있어 자연의  법칙을  위배합니다.   7.  얼룩말을  잡은 부유한  사람들에게는 소득에  따른  직접세를 높이고   토끼밖에 잡지  못한 서민들을  위하여  소비에  따른  간접세를 낮추는  것이 다  같이  먹고 사는  길로서 자연의  법칙에  맞습니다.   8.  봉사활동이나 복지의  문제는 국가가  제도적으로 해결할  일이지 개인에게  강요하고  부담을  지워서는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발적인 의지에  맡길 사항입니다.   9.  복지국가야말로 자연의  법칙을 인간에게 적용시켜야 할  과제입니다.   10.  이렇게  되어야 봉사활동을  하라는  강요와  부담으로부터 벗어난  가운데 보시하여도  보시한  상이  없이  한것이  되어 자연의  법도에  맞습니다.   201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