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7. 경계를 만나도 속이 상하지 않고 썩지 않으면
원문
봄137.
경계를
만나도
속이
상하지
않고
썩지
않으면
1.
누가
괴롭혀도
거기에
반응하여
속이
상하거나
썩지
않으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본심,
무심,
정신을
유지하면
더이상
남이
나를
괴롭게
하는
일이
사라집니다.
2.
남이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하늘이
나를
사람다운
사람
하나
만들려는
섭리인지라
섭리가
나에게서
이루어지면
더이상
그러한
시도가
멈추어집니다.
3.
내가
하늘
사람이
되면
괴롭히던
사람을
자연
제도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4.
내가
하늘이
되면
하늘의
권능이
발현됩니다.
하늘은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에게
평등하게
광명을
비추지만
자기를
괴롭히던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합니다.
5.
하늘은
나
하나
사람을
만들려고
시험에
들게
하여
시험을
통과하도록
합니다.
6.
부부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친구지간에
상사와
동료지간에
나를
코너에
몰고
핍박하고
걸고
넘어지려는
사람들이
알고
보면
원수가
아니라
은인입니다.
7.
알고
보면
공부하는
도반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친지
등
가까운
인연들이야말로
진정한
도반들입니다.
8.
내가
바로
서면
그들은
나를
더이상
괴롭게
하지
않습니다.
9.
그러므로
제도할
중생은
바로
나입니다.
나만
바로
서면
남들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0.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
속이
상하거나
썩지
않고
본심을
견지하면
그
덕화(德化)가
만방에
미칩니다.
201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