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3.  도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1.  특별(特別)한  것을  구하는  것은 생각의  작용으로 이고(ego)이고 감각에서는 생각이  전무하여 그냥  그대로 평범(平凡)하여 대아입니다.   2.  도는 평상심이요,  (平常心) 무심이요,  (無心) 감각이요,  (感覺) 순수의식 (純粹意識) 입니다.   3.  생각으로 도를  깨달으려고  하면 특별한  것을  구하여 평범에서  멀어지기에 도를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4.  생각으로 도를  깨달으려고  해도 도저히  깨닫지  못함을 깨달아야 생각이 쉬어져 특별한  것을  추구하지 않게  되어 잠재된  감각이  드러나면서 평범한  평상심을  깨닫게  됩니다.   5.  평상심은 생각이  텅빈 감각으로 일어났다가  꺼지는  법이  없어 항시여일하여  (恒時如一) 흔들리거나  물들지  않아 고요하고 부동하고 깨끗하고 화안한 내면의 하늘이므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이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이 그리로  돌아갑니다.   6.  우리  안에  내재되고  잠재된 감각  순수의식  평상심을  깨닫는  것이 우주의  진리를  깨닫는  것 입니다.   7.  깨달음이란  감각을  감각함 입니다. 감각은 빛과  열기가  있어 빛으로 마음의 어두움과  괴로움을  몰아내고 열기로 몸의  아픔을  치유하여 마음과  몸을  다스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8.  정신의  빛과  열기는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닌지라 눈에  안보이는  본질이요 영성(靈性)인지라 현상계의  바탕이자  근본으로 이것을  깨달아야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무엇  때문에 살고 어디로  가는지 캄캄한  근본무명이  타파되어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확연하게  정립되어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9.  도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은  물성이요  감각이  영성인지라 물성은 특별하고  영성은 평범합니다. 2011.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