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  사십이  되던  해에 구도의  길에 들어서서 나이  오십이  되던  해에 하나이면서  제로인 무심일심을  깨달아 좌뇌의  생각모드에서 우뇌의  감각모드로  전환하였고 나이  60이  되던  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8년만에 드디어 열두권의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좌뇌  물성  생각본위의 땅의  삶에서 우뇌  영성  감각본위의 하늘의  삶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감각이라는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감각계발의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밖으로  설명하던 유교의  음양오행을 사람의  몸에  입각한 음양오행으로 대중을  잡았고 밖으로 설명하여 적용할  수  없어 겉돌고  미진하였던 성리학을 실천하고  실감할  수  있는 성리학으로 완성하였고 기독교의  하늘나라 가는 길과 불교의  공의  가르침이나 견성성불의  길 도교의  신선사상의  실체가  무엇인지 하나로  꿰뚫어 확연하게  밝혀졌습니다.   특기할만한  사실이라면 동서고금에 최초로 좌뇌본위  생각위주  우뇌본위  감각위주 감각계발이라는 말이 도판에서  사용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본주의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새로운  인본주의 제2의  르네쌍스의  (Renaissance)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물질개벽을  이룩한  인류가 다음으로  나아가야 할 정신개벽을  이룩하기 위한 보편적인  길이  뚫리어 정리되고  제시되었으므로 이제부터는 이  길을  펴는 데 생애를  바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