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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숨죽여봄

봄5. 깨달음 정신차림

문서 ID BOM-001503
14권 · 숨죽여봄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5
원문
봄5.
깨달음 
정신차림
깨달음이란
무엇을 
깨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말입니까?
 
깨라는 
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을
깬다는 
말이고
달이란 
말은
몸에 
대한
마음의 
무의식이
의식으로 
되어진다는 
입니다.
 
무의식을 
깨기 
위해서는
마음이 
몸을 
의식하는 
순간
마음의 
몸에 
대한 
무의식이
즉각 
깨어집니다.
 
깨란 
말은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을 
깨뜨림
이고
달이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두가지 
시스템이
동시적으로 
합작이 
되어
하나의 
시스템이 
된다는 
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달리 
표현하면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될 
입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면
정신이 
나간 
상태이고
마음이 
몸으로 
돌아오면
정신이 
차려진 
상태입니다.
 
정신이 
차려졌다는 
말은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는
입니다.
 
심신일여야
(心身一如)
말로
도(道)의 
다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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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503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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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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