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6. DNA의  치유와  진화 DNA란 우리가  타고난 카르마(業) 입니다.   카르마에  의해 우리의  성격이  결정되고 개성이  결정되고 특기와  능력이  결정되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최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통의  건강한  사람들은 질병을  일으킬  잠재력을  갖고  있는 DNA  변이를 평균  400개씩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는  말이 DNA  통계  자료로  입증됐다고 영국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본질의  나는  완벽하지만 현상의  나는  완벽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다생겁래로 (多生劫來) 살아가는  목적은 비좁고  시끄럽고  탁하고 어두운  심성을 드넓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심성으로 진화발전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섭리입니다.   의식의  수준에  따라 DNA가  결정되고 7년마다  몸의  세포를  갈아 DNA도  달라집니다.   의식의  수준이란 크게  구분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생각의  모드와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감각모드가  있습니다.   생각은  이원성인지라 음양이  상극하여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되어 몸병  마음병에  시달리는 괴로운  삶이  되고 감각은  음양으로 벌어지기  이전인 일원성인지라   생각을  부리고  다스리는 생각의  주인으로 생각인  음양을  상생하여 소통과  화합과  평화의  삶이  되어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격조높은  행복한  삶이  됩니다.   생각의  모드에서는 삶과  죽음이  달라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삶과  죽음이  하나인지라 죽음  가운데  살고 사는  가운데  죽음이  있어 삶을  좋아하거나 죽음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DNA는  카르마인지라 자기가  창조한  것이므로 자기가  고치고  치유하여 DNA를  진화시켜야  합니다.   그러자면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야  하는  바   숨을  죽인  가운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비좁은  생각을  깨달아 드넓게  만들고 시끄러운  생각을  깨달아 고요하게  만들고 탁한  생각이나  감정을 맑게  만들고 어두운  생각을  깨달아 밝게  만드는  일을 부지기수로  하여야   자기의  DNA를 치유하고  고쳐  진화발전시켜 인심을 천심으로  만들어 결함없는 완벽한  DNA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무병장수하고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천성  그대로가  인성이  되고 인성이  천성으로  화하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꽃피고  열매를  맺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