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6.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원문
봄116.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멈춘다는
것은
무엇을
멈춘다는
말인가?
움직인다는
것은
생각으로
부터
비롯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것
입니다.
생각을
멈추는
것이
근본인대
어떻게
하여야
멈출
수
있는가?
멈추려는
생각을
내면
생각이
멈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생각을
덧붙일
뿐이니
이건
아닙니다.
남녀노소
유무식간에
누구나
가능한
법은
숨죽여봄
입니다.
숨죽여
보면
나갔던
정신이
찰라지간에
들어
옵니다.
이
때,
정신의
속성인
순수의식인
감각으로
정신을
돌아보고
알아차립니다.
멈추면
보이지
않던
정신이
보이고
몸과
마음의
거동이
비로서
보입니다.
정신과
몸과
마음이
보이는
것들
입니다.
정신의
허공성,
침묵성,
청정성,
광명성이
보이고
이
정신의
광명성이
발로함에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던
몸의
일거일동과
생각과
감정이
즉시적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비춤에
따라
정신의
밝기와
열기가
무한하게
성장하고
계발이
되면
생각이나
언어가
아닌
파장
파동
정서로
정신과
몸과
마음의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치유가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개인과
세상이
건설될
것
입니다.
멈추면
감성의
시대가
열려
후천의
정신개벽이
시작
됩니다.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이
길만이
인류의
유일한
희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