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2.  만족 (滿足) 만족이란 (滿足) 한자어에는 만족이라는 근본적인  뜻이 뜻  글자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찰  만(滿), 발  족(足) 자(字)인대   무엇이 발에  차  있는  것일까요?   내면의  하늘에 가득찬 광명인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몸의  말단부위인 발에  까지  통하여 이글거리면 몸  전체가 열기로  달구어져 훈훈하여 아프지  않고   이쯤되면 머리는  텅빈  가운데 은은하게  밝아 마음에  괴로움이  없으니   이러할  때 만족하다고  할  것 입니다.   만족이란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으면 만족 입니다.   전등의  스위치를  켜면 빛은  즉시에  들어오고 전열기의  스위치를  켜면 열기가  들어오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듯이 영성의  (靈性)  빛과  열기를 우리  마음과  몸에 받아들이고 통하는  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발에  열기가  통하여 가득차면 몸이  달구어진  것이고   마음에  빛이  들어와 머리가  화안하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이  되니 만족 입니다.   호연지기를 받아들여 몸과  마음에 통하게  하려면 정할  때에는 숨죽여봄으로 동할  때에는 몸동작  돌아봄으로 늘봄의  생활을  하면   빛이  먼저  들어와 머리가  맑고  밝아진  다음   수행이  끊어지지  않고 한동안  지속이  되어야 열기가  몸에  들어와 발까지  통하고 감돌아야   호연지기인 영성의  빛과  열기를 몸과  마음에 받아들여 열기가  발에 항상  감돌아 이글거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가  되면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