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7.  일심이야말로  진짜  진정한  카리스마다. 무심한 (無心)   가운데 일심으로 (一心)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려면 동물성과  귀신성이 꼼짝없이  기꺼이  승복하는 인간성이라고  하는 덕(德)이  있어야 진정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  것 입니다.   덕이란  크다는  말로서 몸과  마음을  품에  안고  거느리고 살뜰하게  늘  보살펴주는 덕(德)을  베풀어주어야 그  동안  말썽피우고 말  잘  듣지  않던  하인이 (下人)   주인이  하자는  대로 즉각  순종하는 (順從)   충복으로 (忠僕)  변함에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일심이야말로 (一心) 진짜  진정한  카리스마 입니다.   물리적인  힘이나 권세로  강압하는  것은 진정한  카리스마가  아닙니다.   항상  품에  안아주고 늘  돌보아주고 애지중지하며 덕(德)을  베풂에  의해 하인이  자발적으로  순복하고 (順服)  충성을  바칠  때 진정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  것 입니다.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하인을  충복으로  만들려면 주인에게  일심이라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권위와  위세에  의한 독재적인  방식으로서는 결코  기꺼이  순복하지  않음으로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없고 인간성이  발로  된 민주적인  방식 일심의  덕으로서만 잘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도구를 부려씀에  자유자재하지  못한  책임은 도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인  나의  허물인  줄  알아야  합니다.   분열을  합일로  만들어 온전한  덕을  갖춘 사람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