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일심의 (一心)   증득 (證得) 둘로  분열된  자기가 하나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면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어 일심을  증득하였다고  할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심을  증득하면 정신이  차려져   몸을  움직이려면 바로  움직일  수  있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고   생각을  내려면 낼  수  있고 생각을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야   정신인  사람이  되어 몸인  동물성과 마음인  귀신성을 조복을 (調服)  받고 순종을 (順從)  받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어서 증득하였다고  할  것 입니다.   무심을  증득하면 텅빈  가운데  광명이  가득찬 공간이라고  하는 부동하고  불변한 바탕자리를 늘~봄 하게  되고   일심을  증득하면 무한한  공간  가운데 영원한  시간을  굴리는 운행의  능력을  갖게  됩니다.